[동양일보 박승룡 기자]17일 오후 4시 기준 충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3062명이 추가 발생했다.

전날 기준 2522명보다 540명이 늘었다.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592명, 제천 458명, 충주 416명, 진천 332명, 음성 331명, 옥천 207명, 증평 186명, 보은 152명, 영동·괴산 각 150명, 단양 88명 등 순이다.

누적 확진자는 67만1102명이다. 박승룡 기자 bbhh0101@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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