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신우식 기자]율량사천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는 17일 율량교차로 일대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회원 20여명은 운전자들을 상대로 전 좌석 안전띠 메기, 보호구역 절대 감속 등 안전운전 참여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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