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김진식 기자]23일 3년만에 괴산목도강수욕장에서 열린 18회 목도백중놀이에서 불정면 주민들이 조선시대 목도 나루터에서 성행했던 소금배 입항장면을 재현하고 있다. 괴산 김진식 기자wlstlr1220@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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