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장인철 기자］사진기사=정인승 서산시 성연면기업인협의회장과 회원들이 15회 서산시민체육대회 성공 개최 성금 2000만원을 성연면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고 있다.

성연면기업인협의회는 24개 기업이 모여 ‘화합, 상생, 사회공헌’을 목적으로 2012년 창립했으며, 매년 자매결연 활동, 희망나눔 기탁 등 지역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산 장인철 기자taean2@d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