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김미나 기자]한국 수교 60주년을 맞은 네덜란드에서 현지 어린이들이 ‘극단 꼭두광대’ 탈춤 관람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26일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박상언)은 네덜란드에서 진행한 국제문화교류가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지난 1~12일 ‘극단 꼭두광대’는 로트르담과 암스테르담 한글학교에서 ‘직지와 왼손이’, ‘생명의 물 초정약수’ 등을 선보였다. 김미나 기자 kmn@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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