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맹찬호 기자]목요일 충청권은 대체로 흐리거나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됐다.

기상청은 6일 기압골의 영향으로 새벽부터 오후 6시까지 비가 조금 내리는 곳이 있다고 예보했다. 예상강수량은 5mm 미만이다.

일 최저기온 10~15도, 최고기온 18~21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충청권 전지역 '좋음'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면서 쌀쌀해지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다.

맹찬호 기자 maengho@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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