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김미나 기자](주)네패스(대표 이병구) 임직원 25명은 2일 월드비전 용암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내 저소득 노인 180명에게 240만원 상당의 떡만둣국과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이들은 직접 도시락을 배달하고 경로식당 배식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고은영 ㈜네패스 스타는 “앞으로도 네패스의 경영이념인 봉사하는 생활, 도전하는 자세, 감사하는 마음으로 땅끝까지 이웃을 섬기는 네패스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미나 기자 kmn@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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