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 전반기 마치고 귀국… “오직 휴식”

2012-12-20     동양일보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뛰는 구자철(23·아우크스부르크)2012-2013 시즌 전반기를 마치고 잠시 귀국했다. 구자철의 에이전트인 최월규 월스포츠 대표는 20구자철이 오늘 새벽 인천공항을 통해 들어왔다이달 말까지 국내에 머물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