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교육지원청 ‘사랑의 교복’ 전달

삼성디스플레이 후원

2013-02-26     서경석
 아산교육지원청은 26일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삼성디스플레이 후원으로 초·중 51개교 111명(중 77명, 고 34명)에게‘사랑의 교복’ 전달식을 가졌다.

아산교육지원청과 삼성디스플레이 탕정캠퍼스가 함께 하는‘사랑의 교복 전달 사업’은 8회째를 맞고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매년 ‘장영실 영재교육 지원’과‘내 고장 학교 도서 전달 사업’,‘굿모닝행복한 밥상!’ 저소득층 가정 반찬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아산 학생들이 스마트 인재로 양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김광희 교육장은 “학생들이 바른품성과 창의인재로 성장할수 있도록 지원하는 삼성디스플레이에 감사하다”고 말했다.<아산/서경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