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주범 이대우 공개수배

2013-07-23     동양일보

 사진=도주범 이대우 변장모습

충북지방경찰청은 도주 피의자 이대우에 대한 도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이대우는 지난달 20일 낮 전주지검 남원지청에서 조사 중 도주, 지난 27일 서울에서 행적이 확인된 뒤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특히 제천에서 초등학교를 다녔고, 충북일원에서도 빈집털이 범행을 저지른 전력이 있어 도내에 침입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대우는 약간 절름거리는 팔자걸음을 걷고, 왼쪽 발목 안쪽에 손바닥 정도 크기의 장미 문신이 있다. 말투에 부산 사투리가 섞여있다. 고혈압 약을 복용 중이며, 주로 택시를 이용하여 이동하는 특징이 있다.

충북경찰은 3일 오후 3~6시 도내 전 지역에서 이대우 검거를 위한 일제검문검색을 진행했다. 신고는 ☏112나 가까운 경찰서 또는 지구대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