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매서운 3월 바람

2017-03-07     최지현 기자
 

전국적으로 꽃샘추위가 찾아온 7일 청주시 서원대에서 학생들이 매서운 바람에 외투를 여미고 걷고 있다. 청주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가 더욱 낮아질 것”이며 “이번 추위는 목요일 오후부터 풀릴 것”으로 예보했다. <사진·최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