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한 얼굴엔 술익는 마을 정취가…

박준미(50·신선주 전수자)

2017-11-02     정만희 작가

신선주는 충북 무형문화재 4호로 지정된 충북의 전통주입니다. 함양박씨 집안 대대로 18대째 400년간 내려온 가양주인데, 현재 박준미씨가 전수받아 보급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술 익는 마을’에서 느껴지는 넉넉함이 그녀의 얼굴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