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겹고 고독한 ‘꾼’의 얼굴

오세란(57·(사)예술공장 두레 이사장)

2017-11-05     정만희 작가

1984년 창단, 현재까지 전국을 무대로 마당극, 춤, 풍물들을 공연해온 (사)예술공장 두레가 얼마 전 청주시 북이면 광암리에서 청주시 내수읍 형동리로 새둥지를 틀었습니다. 33년 동안 두레를 이끌어온 오세란 이사장이 이전 기념으로 형동리 운보의집에서 열린 ‘착한사람 김삼봉’ 공연을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힘겹고 고독한 예술가의 얼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