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예술문화계의 숨은 후원자

오흥배(대신정기화물 회장)

2017-12-07     정만희 작가

지난 5일 오후 청주가 나은 대한민국 무용계의 거목 송범(1926~2007년·초대 국립무용단 단장) 선생을 추모하는 출간기념회와 공연이 있었습니다. 오흥배 회장(가운데)이 두 오누이들을 서울에서 불러내려 나란히 앉아 공연을 관람했는데, 두 오누이 모두 송범 선생에게서 무용을 직접 사사한 제자들입니다. 공연 후 공연자와 참석자 전원에게 저녁을 베풀고 책도 100여권 사주었습니다. 오 회장이 지역 문화예술계의 숨은 후원자라는 것을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