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재일의원, NGO 모니터단 선정 국정감사 우수의원

2017-12-25     이정규 기자

(동양일보 이정규 기자) 더불어민주당 변재일(청주 청원구)의원이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이 선정한 ‘2017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모니터단은 25일 변 의원이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으로 지난 국정감사에서 △스마트폰 유심(U-Sim) 원가 최초 공개 △국내·외 단말기 가격 비교 통한 단말기가격 정상화 촉구 △5G 상용화 대비를 위한 필수설비 제도개선 방안 제시 △케이블 TV 지역별 요금 차이 공개 등 국민 권익을 침해하는 문제를 발굴해 정부와 사업자로부터 개선 의사를 이끌어냈다며 선정이유를 전했다.

변의원은 이외에도 △정부 탈원전 정책 관련 원자력경쟁력 하락 및 에너지대책 대안 제시 △연구재단 자문료 부당사용 지적 및 절감 요구 △전문경력인사 초빙활용기관의 비용 부담 촉구 △인건비 성격의 R&D사업 연구수당의 실효성 지적 등을 통해 국민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정부에 제도개선을 요구한 점도 인정됐다.

한편,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은 법률소비자연맹·여성유권자연맹·한국부인회 총본부·정신개혁시민협의회 등 270여 개의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돼 있으며, 1999년부터 매년 국정감사 현장모니터링 및 보도자료·질의서·언론성과 등을 종합해 평가를 실시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