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새마을금고 사랑의좀도리 행사 소외이웃에 쌀 전달

2018-02-01     이정규 기자

(동양일보 이정규 기자) 금천새마을금고(이사장 방명식)는 1일 십시일반으로 쌀 54포를 모아 금천동 지역 독거노인, 결손가정, 생활보호대상자 등에게 쌀을 지원했다.

금천새마을금고는 해마다 사람의좀도리운동 행사를 통해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금천새마을금고 임직원들이 1일 사랑의좀도리 운동 일환으로 지역 소외이웃들에게 쌀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