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쌀 5t 싱가포르 ‘수출길’… 입맛 사로잡는다

2018-02-08     홍여선 기자

(당진=동양일보 홍여선 기자) ㈜미소미영농조합법인(대표 이태호)는 8일 무사고 항해와 현지에서 인기판매를 기원하는 출고식을 갖고 당진쌀 5t을 싱가포르 수출길에 올라 2018년 무술년 새해 들어 당진쌀 해외수출이 활기를 띠고 있다 당진쌀 해외시장 수출은 올해 들어 지난달 당진 우강농협과 면천농협에서 해나루쌀 20t이 호주로 수출에 이어 세 번째로 싱가포르에 수출돼 지난해의 경우 모두 128t의 당진쌀이 호주 등 6개국으로 수출해 세계인들의 밥상에 올랐다.

이에 시는 수출쌀 시범단지 조성과 수출 물류비 지원,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을 통해 당진쌀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어 당진 농산물의 경우 같은 기간에 해외수출 총물량 445t의 29%에 해당 하는 수치를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