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잔디 위 ‘홀인원’ 기대

- 19·20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그라운드골프대회

2018-04-17     박호현

(동양일보 박호현 기자) ‘2018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그라운드골프대회’가 오는 19·20일 양일간 청양군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다.

대한그라운드골프협회 주최, 충남그라운드골프협회·청양군그라운드골프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 대회에는 선수·임원 및 지도자, 가족 등 8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종목은 개인전 및 단체전으로 개인전은 표준코스 16홀로 진행돼 순위는 총 16홀 합계 최저타수 순으로 결정되며, 단체전은 12명(여자 3명 이상)이 한 팀을 이뤄 표준코스 16홀로 진행된다.

강준배 청양군수 권한대행은 “100세 시대 그라운드골프는 격하지 않으면서 즐겁게 할 수 있는 매력적인 운동”이라며 “천연잔디에서 선수들이 가지고 있는 실력을 최대한 발휘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청양 박호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