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건설사 취업문 바늘구멍, 중견·강소 회사 노려볼만

2018-04-25     이정규

(동양일보 이정규 기자) 대형 건설사 취업문이 갈수록 좁아지고 있는 가운데 중견·강소 건설사들의 알짜 채용소식이 눈길을 끈다.

25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서희건설, 제일건설, 신한종합건설, 대창기업 등이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경력 및 신입사원을 모집하는 서희건설은 현장소장, 시공·공무, 안전관리, 보건관리, 기계설비, 전기관리, 건축관리, 품질관리(QC), 건축설계 등 분야를 모집한다.

29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되며 신입사원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수료자·졸업예정자의 경우 즉시 입사 가능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이다.

‘제일풍경채’ 브랜드의 제일건설도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토목·조경, 기계, 전기 등이며 29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은 △관련학과 졸업(예정)자 우대 △경력 3년 이상 공동주택·주상복합·오피스텔·LH시공 유경험자 우대 △모집분야 기사이상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신한종합건설도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분야는 건축시공, 기계설비, 안전관리 등이다. 응시자격은 △건축현장(공동주택, 오피스텔, 호텔 등) 유경험자 △해당학과 졸업자 △건설안전(산업)기사, 산업안전(산업)기사 소지자 등이다.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하는 대창기업은 건축, 토목, 전기, 기계, 법무, 마케팅, 인테리어, 신규개발사업 등 분야를 뽑는다.

△전문대 졸업 이상 △해당분야 자격증 소지자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등이다.

동성건설도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안전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관련학과 대학 졸업자(졸업 예정자 포함) △건축·안전기사 자격증 필수 △경력직은 3년 이상 경험자 우대 등이다.

이밖에도 대보건설(30일), 대명건설(30일), 반도건설(5월3일), 효성(5월1일), 동서건설(5월4일), 세영종합건설(5월4일), 도원이엔씨(5월10일), 신동아건설(채용시), 지평건설(채용시), 건영(채용시), 영동건설(채용시) 등도 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어 관심을 가져볼만 하다. 이정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