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만찬주, 이방카 건배주 한자리에’

현대백충청점 전통주 특별전… 물좋은 충북 엄선 술 구매 기회

2018-05-07     이정규

(동양일보 이정규 기자) 2017 한미정상회담 때 쓰여 일명 ‘트럼프 만찬주’로 유명한 ‘풍정사계 춘’과 2018 평창올림픽 이방카 트럼프 만찬주인 영동와인 ‘여포의 꿈’ 등 유명 전통주가 한자리에서 판매돼 관심을 끈다.

현대백화점 충청점이 4일부터 10일까지 지하1층 식품관 행사장에서 진행하는 전통주&특산물 특별전에서 유명 술을 모두 만나볼 수 있는 것이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행사를 충북도와 함께 마련했다. 지역 우수 업체 상품을 소개하는 이 행사에서는 산과 물이 좋은 충북 내 지역에서 재배·제조된 상품을 엄선해 시음·시식, 판매를 한다.

특별전에서는 풍정사계춘과 여포의 꿈을 비롯해 지역 특산물로 세계 3대 광천수 초정리 탄산수를 이용한 천연발효식초, 충주밤을 넣어 냄새를 줄인 항아골 밤청국장 등이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뽕잎방향제만들기, 팔찌만들기 등 체험 이벤트를 열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금액대별 상품권과 사은품이 추가 증정키로 했다. 이정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