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여성재단, 지역 여성 활동가 발굴·지원 나서

충북젠더네트워크 구축 사업 일환‘풀뿌리 여성소모임 지원사업’ 공모

2018-05-07     박장미

(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충북여성재단(대표이사 권수애)이 지역 성평등문화 확산 및 여성 활동가 발굴·역량강화를 위해 ‘충북 풀뿌리 여성소모임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

‘풀뿌리 여성소모임 지원사업’은 지역의 성평등문화 확산과 공공문제 해결에 성인지 관점을 가진 다양한 주체들의 유기적 활동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충북 젠더네트워크 구축 및 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참여대상은 충북도에서 활동 중이거나 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3인 이상의 여성 소모임으로 이번 공모사업은 ‘여성인재 양성사업’, ‘일·생활 균형 가치실현 사업’, ‘여성권익증진 및 양성평등 문화 확산 사업’ 으로 진행된다. 총 5팀을 선정해 사업비를 지원하고 사업운영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이 지원된다.

신청은 오는 11일 까지이며 충북여성재단 홈페이지(http://www.cbwf.re.kr)에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재단 이메일(cbwf@cbwf.re.kr)로 제출하면 된다. 박장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