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최저지가는 진산면 오항리 일원 ㎡당 264원

금산군 개별공시지가 공시, 전년대비 4.64% 상승

2018-06-03     김현신

(동양일보 김현신 기자) 금산군은 2018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16만2831필지에 대해 5월 31일자로 결정․공시했다.

3일 군에 따르면 이번에 결정․공시하는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 11월부터 6개월 동안 토지이용현황에 대한 면밀한 조사, 지가의 균형 등을 고려, 주민의견 반영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금산군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대비 4.64% 상승하였으며, 관내 최고 지가는 인삼시장 내에 위치한 금산읍 신대리 672-5번지로 ㎡당 248만5000원이고, 최저지가는 진산면 오항리 산104번지로 ㎡당 264원이다.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소유자에게 우편으로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금산군청 홈페이지(www.geumsan.go.kr), 군 종합민원실, 스마트폰(한국감정원 앱)뿐만 아니라 토지(임야)대장 등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오는 7월 2일까지 군청 종합민원실 또는 읍‧면사무소를 통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이의신청 필지에 대해 감정평가사의 정밀검증과 금산군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의신청인에게 그 처리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한편 최종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토지관련 국세 및 지방세,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 등으로 활용된다. 금산 김현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