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산업현장 최고 기술자 ‘명장’ 찾는다.

내달 28일까지 추천·접수…기술장려금 600만원 지급

2018-06-06     지영수

(동양일보 지영수 기자) 충북도가 도내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한 ‘명장’ 선정에 나섰다.

도는 숙련기술자의 지위 향상과 기술인 우대풍토를 조성을 위해 총 37개 분야 97개 직종에서 15년 이상 종사한 기술인을 대상으로 시장․군수, 도내 기업체의 장, 도 단위 업종별 협회장의 추천을 받아 내달 28일까지 접수받는다.

충북도 명장(매년5명 이내)에게는 증서와 현판이 수여되고 기술장려금으로 매년 200만원씩 3년간 지급된다.

도는 2015년 충북도명장선정 조례를 제정하고 2016년 처음으로 4명(중기계정비 심태섭. 패션디자인 윤붕구. 제과제빵 이종화. 목칠공예 박근영), 2017년 5명(보일러 김용곤. 창호제작 김영식. 한복 김경옥. 요리 강옥구. 이용 이재천)의 명장을 선정했다. 지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