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농 총연맹 단양군민회, 김광직 단양군수 후보지지 선언

“단양군 농업·농촌·농민 살릴 적임자로 판단 전폭 지지”

2018-06-06     장승주

(동양일보 장승주 기자) 전국농민회 총연맹 단양군민회(이하 전농단양군민회)는 6일 더불어민주당 김광직 단양군수 후보 농정공약 지지를 선언했다.

전농단양군민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세 군수 후보의 선거공보물 공약집, 청주방송 CJB와 충북 MBC 토론회에서 세 후보의 농업 부문 발언을 면밀히 검토했다”며 “농민헌법운동의 지방정부 농업정책인 농민수당, 최저생산비보장, 최저가격보장과 더불어 농민의 숙원인 사업보조 직접지불제 시행 등 그동안 농민회가 제안해온 농업정책을 충실히 농업공약에 반영한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김광직 후보가 유일하다”고 했다.

이어 “김광직 후보는 농민헌법운동에 적극 동참해서 지난해 12월 14일 충북 최초이자 장흥군에 이어 전국 두 번째로 시군의회 농민헌법 결의문을 대표 발의한 바 있다”며 “이에 농민회는 농민의 절실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더불어민주당 김광직 단양군수 후보를 단양군 농업·농촌·농민을 살릴 적임자로 판단하여 전폭 지지하며 당선을 위해 농민회의 힘을 최대한 결집할 것”이라고 밝혔다. 단양 장승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