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희 세종시장 후보 "공평, 참여 등 포용도시 건설"

11일 시민사회 제안 7대 정책과제 협약식도 개최

2018-06-11     신서희

(동양일보 신서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춘희 세종시장후보는 11일 5차 정책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모두의 도시. 품격있는 삶, 하난된 세종시 만들기’라는 비전 아래 '포용도시 세종 건설 정책'을 내놨다.

이날 이 후보는 공평과 참여, 다양성에 기초한 포용도시 건설과 사회변화에 대응하는 유연한 도시 안전망, 전국 유일의 단층제 구조에 맞는 복지 네트워크 등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세 가지 정책방향을 달성하기 위한 과제로 △포용적 성장을 위한 사회적 책임 강화 △소득 보장 중심의 고령사회 대응 강화△장애인 1만명 시대에 대응하는 지원체계 구축△세종시 특성에 맞는 Life Style 정책 추진△세제 개편 등 연방제 수준의 지방분권을 위한 협력 강화의 5대 공약을 발표했다.

정책발표 후 이 후보는 세종시민단체연대회의 대표자들과 정책협약식을 갖고 시민사회단체가 제안하는 7대 정책과제에 대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세종시민단체연대회의가 제안하는 7대 정책과제는 △민관협치 제도 도입 및 주권자 중심 시정 운영 △풀뿌리 민주주의·주민자치 실현 △세계적인 생태도시 △투명한 행정 △생명이 안전한 도시 △성평등 특별자치시△사각지대 없는 복지 등이다.

세종 신서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