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 대좌, 불발이래요

2018-06-12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12일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의 업무 오찬은 양식과 한식이 어우러진 메뉴로 짜였다.트럼프 대통령의 2016년 대선 당시 '햄버거 대좌' 발언으로 인해 과연 햄버거가 식탁에 오를지 주목됐으나 결국 메뉴판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사진은 이날 평양의 한 커피숍에서 제공된 햄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