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의회, 삽교읍 소방복합치유센터 유치 건의 ‘촉구’

박응수 당선인 대표 발의

2018-06-26     천성남

(동양일보 천성남 기자) 예산군의회는 지난 22일 박응수 의원이 240회 임시회에서 대표 발의한 소방복합치유센터 유치 건의문을 채택, 대통령비서실, 행정안전부, 소방청 등 관계기관에 발송했다.

군의회에 따르면 소방복합치유센터는 8만여 예산군민의 모든 숙원사업이며, 전국에서 가장 접근성이 좋고 천혜의 자연환경이 있는 충남도청 소재지인 내포신도시 내 예산군 삽교읍으로 유치돼야 한다고 한목소리로 말했다.

예산군을 최적지라고 설명하는 당위성에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온천이 있는 최적의 치유환경, 서해안 중심도시로서 반경 20㎞ 내에 100만명 거주하고 충남도청 소재지,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이며, 수도권 1시간 이내인 50분대에 접근이 가능하며 전국 어디에서나 2시간 대 이용이 가능한 접근성을 뽑았다.

또한 충남도와 공동으로 대응해 충남도의 닥터헬기 지원도 용이하다고도 부연적으로 설명했다.

박 의원은 “기존의 대전∼당진 간 고속도로 이외에 삽교읍을 직접 관통하는 서해선복선전철이 2022년 개원목표 이전에 개통할 것이며 서부내륙고속도로도 2022년 1차 준공을 통해 개통하면 수도권 지역에서는 1시간 이내 50분대 접근이 가능하다”며 “충남도청의 소재지가 있는 예산군 삽교읍에 반드시 소방복합치유센터가 유치되기를 간곡히 건의한다”라고 말했다.

예산군 삽교읍은 지난 20일 소방복합치유센터 1차 발표된 14개 후보지 중에 포함됐으며 충남지역에서는 1순위 공모지로 신청됐다. 예산 천성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