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센터에서도 카드 사용 된다.

세외수입, 신용‧직불카드로 결제 납부 가능

2018-07-01     홍여선

(동양일보 홍여선 기자) 7월부터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 부과하는 세외수입은 신용카드나 직불카드로도 결제 납부가 가능해진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 부과하는 세외수입을 종이고지서를 발급하지 않고 현장에서 바로 과세내역을 조회해 신용카드와 직불카드로 결제 납부하고 실시간 통합 수납과 처리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해 7월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실시간 통합 카드 결제가 가능해짐에 따라 그동안 수작업으로 부과 하던 업무 해소는 물론 실시간 연계로 수납관리의 정확성과 신속성이 향상돼 업무 효율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민원인 입장에서는 농기계 임대나 종자판매 미생물 공급에 필요한 대금 결제 시 현장에서 바로 카드 결제를 하고 있어 그동안 은행을 방문하거나 계좌이체를 해야 했던 불편이 줄어들게 됐다.

세외수입 관계자는 “현장 결제 시스템 구축으로 농업인과 담당자 모두 업무 처리 과정에서 불편함이 상당부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입장에서 납세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