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의회 의장단도 민주당 독차지

2018-07-02     이종억

(동양일보 이종억 기자) 8대 보은군의회 전반기 의장에 재선의 더불어민주당 김응선(53·사진) 의원이 선출되고 부의장에 초선인 같은 당 박진기(60) 의원이 뽑혔다.

보은군의회는 2일 318회 임시회를 열어 의장단을 이같이 구성하고 3일 2명의 상임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김 의장은 6대 의원을 지내고 이번 6.13지방선거에서 군의원으로 당선됐다. 보은군의회는 전체 의석 8석 중 5석을 민주당, 3석을 한국당이 차지하고 있다.

부의장 자리를 기대했던 자유한국당은 투표로 의장단을 선출하면서뜻을 이루지 못했다. 보은 이종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