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온 여름방학, 어떤 책 읽을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여름방학 추천도서 발표

2018-07-10     박장미

(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10일 '2018 사서가 추천하는 여름방학에 읽기 좋은 책'을 발표했다.

선정된 도서는 유아, 초등 저학년·고학년, 청소년 등 연령별로 나눠 각 15권씩 총 60권이다.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 추천도서 가운데 공공도서관 대출 순위 결과를 반영한 목록이다.

국립중앙도서관이 운영하는 공공도서관 빅데이터 플랫폼 '도서관 정보나루'(www.data4library.kr)에 따르면 작년 1월부터 올해 5월까지 공공도서관 660곳에서 대출 1위에 오른 책은 △유아 분야 도서 ‘왜냐면(안녕달 글ㆍ그림)’ △초등 저학년 분야 도서 ‘잭키 마론과 악당 황금손(책 먹는 여우와 프란치스카 비어만 글ㆍ그림)’ △초등 고학년 분야 도서 ‘달빛 마신 소녀(캘리 반힐 지음)’ △청소년 분야 도서 ‘아몬드(손원평 지음)’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여름방학 추천도서 목록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누리집(www.nlcy.go.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박장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