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장인터뷰/ 이승구 예산군의장

“균형발전위한 소방복합치유센터 유치에 힘 모으겠다”

2018-07-10     천성남

(동양일보 천성남 기자) “4선으로서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동료의원들과 화합하여 민의를 알리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소통으로 열린 의정활동을 펴 나가겠습니다.”

예산군의회 전반기 8대 의회를 이끌고 갈 이승구(68) 의장의 취임 일성이다.

이 의장은 “전반기 의장이란 막중한 임무를 맡게 돼 무한한 책임감을 느끼며 군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군민을 위해 일하는 의회 상 정립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현안인 소방복합치유센터 유치는 내포신도시 등 지역 발전 개발권에서 홍성에 비해 발전 영역에서 밀려 상대적인 박탈감을 호소해왔던 예산군에 반드시 유치, 문재인 대통령 공약사항인 지역의 균형발전을 일시에 해소하는 효과를 크게 기대 한다”며 “이를 위해 양승조 도지사와 함께 예산군의회 의원 모두는 정당을 초월해 모든 노력을 다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의원들은 주민의 복리를 향상시키고 대응 능력을 위해 부단한 공부와 스스로의 연찬 노력을 통해 역량을 강화 해나가는 것은 물론 공부하는 의원 상 정립에도 최대한 역점을 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지방의회는 주민대표기관으로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통제와 조례 제정, 예산의 심의 의결. 결산 승인 등 신뢰를 바탕으로 한 합리적 대안 제시는 물론 집행부와 동반자적 입장에서 견제와 균형을 이루며 주민의 복리 향상에도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예산발전 10년을 앞당길 초석이 될 삽교 역사 신설역 추진, 서해안 복선전철 사업, 수소연료 전지차 및 자동차부품사업, 덕산온천개발사업, 현재 진행 중인 동양 최대 출렁다리 사업 등 지역 현안 사업이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모든 노력을 동원할 생각”이라며 “군수, 도의원, 군의원 모두는 당리당략을 떠나 군민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고 사소한 의견도 소중히 받아들이는 겸허한 자세로 서로 협력하여 발전을 도모하는 의회 상 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역설했다. 예산 천성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