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 식혀줄 색소폰과 함께 하는 음악여행

15일 보은 뱃들공원…대추골색소폰앙상블 정기연주회

2018-08-12     이종억

(동양일보 이종억 기자) 한여름 열대야를 시원하게 날려줄 색소폰 공연이 대추골 보은에서 펼쳐진다.

보은군 대추골색소폰앙상블은 15일 오후 7시30분 보은읍 이평리 뱃들공원 야외무대에서 여덟 번째 정기연주회를 열기로 했다.

이날 연주회는 대추골색소폰앙상블 전 회원이 참여하는 ‘보릿고개’, ‘EI bimbo’ 합주로 시작된다. 이어 '섬마을선생님' '황진이'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연주된다. 또한 게스트로 출연하는 토마토밴드가 ‘September’ 등 2곡을 한여름 밤 공연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박상우 회장은 “많은 군민들이 오셔서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식히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추골색소폰앙상블은 지난 2011년 1월 창단해 현재 26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WK리그, 대추축제, 속리축전, 거리공연 등 각종 행사 때 축하공연을 펼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보은 이종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