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에서, 축구꿈나무 최강팀 가린다.

한국중등축구(U-15)연맹전, 17일간 열전 돌입

2018-08-13     장승주

(동양일보 장승주 기자) 국내 유소년 축구선수들의 실력향상 및 축구 붐 조성을 통한 저변확대를 위한 54회 추계 한국중등(U-15)축구연맹전이 오는 14일부터 30일까지 제천종합운동장 등 11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한국중등축구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361개 팀이 리그와 토너먼트를 거쳐 우승팀을 가리고 30일 열리는 결승전은 SPOTV 채널을 통해 전국에 중계된다.

시는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각 경기장에 대한 점검을 마쳤으며, 자원봉사자 지원, 경기장 쓰레기수거 지원, 자연인 水 지원, 숙박 및 외식업소 지도점검 등 방문객들의 불편 최소화를 위한 모든 행정적 지원을 펼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매년 개최되는 추계 한국중등(U-15)축구연맹전을 통해 선수들의 기량향상뿐만 아니라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선수․임원․학부모 등 추정 연인원 6만여 명이 17일 동안 제천을 방문해 숙박과 식사를 해결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 이미지 제고 및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 장승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