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섭 충북도 행정부지사 “일등경제 실현 최선”

13일 취임…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 성공개최 총력

2018-08-13     지영수

(동양일보 지영수 기자) 한창섭(51·사진) 충북도 행정부지사가 13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한 부지사는 취임사를 통해 “우선 다음 달로 다가온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중부고속도로 확장, 충북선철도 고속화 등 현안을 차질 없이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강호축(강원~충청~호남) 개발을 통해 ‘함께하는 도민, 일등경제 충북’ 실현에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한 부지사는 경북 상주 출신으로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34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국가기록원 기록정책부장,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 주캐나다대사관 공사참사관, 행정자치부 의정관, 행정안전부 인사기획관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지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