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국민참여 사회문제해결 프로젝트 2개 아이디어 선정

2018-08-16     정래수

(동양일보 정래수 기자) 대전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희망제작소가 주최한 '국민참여 사회문제 프로젝트-국민해결 2018 공모사업' 에 2개 공동체팀의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16일 시에 따르면 선정된 아이디어는 '대전 유성구 주택가 쓰레기 골목길 막기 사업'과 '대전 서구 장애인 휠체어 공간 접근성 향상 사업' 으로 각각 3500만원 내외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선정된 팀은 각 분야 전문가를 만나 아이디어에 대한 세부 활동계획과 구체적인 예산계획 수립 후 오는 20일부터 100일 간의 소셜리빙랩 실험에 돌입하게 된다.

소셜리빙랩은 생활 속의 불편한 사회문제에 대해 주민이 주도적으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다양한 전문가들과 함께 해결하는 일상속의 실험실을 말한다.

대전시 관계자는 “소셜리빙랩은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겪고 있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모여 적극적으로 참여해 직접 문제를 해결하는 개방형 혁신모델”이라며 “주민이 사회문제를 발견하고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공동체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정래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