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대 의약품전시회 'CPhI Korea 2018’ 28일 개막

세계 18개국 190개 제약사 참가…제약·건강기능식품 분야 발전방뱡 모색

2018-08-22     김홍균

(동양일보 김홍균 기자) 세계 18개국 190여개 제약사가 참여하는 최대 의약품전시회인 ‘CPhI Korea 2018’이 오는 28일 개막한다.

글로벌 전시회사인 유비엠코퍼레이션한국과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가 공동 개최하는 ‘CPhI Korea 2018’는 30일까지 3일 간 코엑스 D홀에서 열리며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충북테크노파크,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안전성평구소가 후원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18개국 190개 제약사가 참가하고 5000여명 이상의 방문객 및 바이어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네트워킹 및 정보 공유의 장이 다채롭게 제공될 예정이다.

CPhI Korea는 국내외 제약산업 최신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B2B 전시회로, 제약 및 건강기능식품 산업 분야의 연구 개발부터 제조, 물류유통 등의 전 영역을 다루고 있다.

올해는 △PMDA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 △WHO (세계보건기구) △주요 제약시장 (미국, 유럽, 중국) 인허가 컨설팅 기관 등 전문가가 참석해 신약 및 바이오의약품의 인허가 절차에 대한 심도 깊은 컨퍼런스를 통해 중요 현안을 공유하고, 제약 산업의 무역 증진을 모색한다.

참가업체 쇼케이스를 통해 방문객 및 바이어들에게 신제품 및 신기술, 서비스, 연구성과 등을 발표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