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의회 경찰서 설립 위해 뭉쳤다.

2018-08-22     김진식

(동양일보 김진식 기자) 증평군의회 의원들이 지역의 증평경찰서 유치를 위해 하나가 됐다.

21일 군 의회는 본회의장에서 증평군민의 숙원사업인 증평경찰서 설립 건의문을 발표했다.

이날 장천배 의장을 비롯한 군 의원 전원은 건의문을 통해“증평군은 2003년 개청 당시보다 인구가 6000여명 증가하고 1,2 산업단지 조성완료 등 치안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내 11개 시·군 중 증평군에만 유일하게 경찰서가 없는 실정”임을 강조했다.

또“증평지역이 괴산경찰서 치안수요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으나 출동에 30분이 소요돼 신속한 치안서비스 제공에 한계가 있는 것은 물론 민원처리를 위해 군민들이 원거리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며 경찰서 신설 필요성을 주장했다.

그러면서“3만 8000여 증평군민의 숙원사업인 증평경찰서 설립은 인구 5만 시대를 열기 위한 지역 안전 인프라 구축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증평 김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