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회 제천박달가요제 역대급 흥행 예고

참가신청 20:1 경쟁률, 204명 예심 대결 펼쳐

2018-08-27     장승주

(동양일보 장승주 기자)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제천박달가요제가 역대급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오랜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며, 트로트 가수들의 등용문으로 알려진 ‘제천박달가요제’는 신청자를 모집한 결과 전국 각지에서 지난해 대비 25% 증가한 204명이 참가를 신청, 20: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 25일 제천문화회관에서 열린 1차 예심에서는 37명의 2차 예선 진출자가 결정됐고 2차 예심에서는 10명의 최종 본선 진출자가 확정됐다.

최종예선을 통과한 본선 진출자들은 오는 9월 7일 옛 동명초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22회 ‘제천박달가요제’에서 각자의 끼와 노래 실력을 선보이며, 대상을 비롯한 수상자를 가린다. 제천 장승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