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극장 뮤지컬 ‘판’ 충주 공연

7~8일 양일간 2회 공연

2018-09-03     윤규상

(동양일보 윤규상 기자) 충주시와 충주중원문화재단이 올해 세 번째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작품으로 오는 7일과 8일 양일간 뮤지컬 ‘판’을 무대에 올린다.

충주문화회관에서 전석무료로 진행되는 뮤지컬 ‘판은 조선시대 최고 이야기꾼 호태와 달수가 만담처럼 풀어내는 정치풍자와 세태풍자를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극 양식은 전통연희를 따르고 있으나 음악은 서양뮤지컬을 기본으로 동·서양 음악을 조화롭게 섞어 특별하고 새로운 무대를 선사하게 된다.

특히 일반 뮤지컬과는 달리 기승전결이 아닌 에피소드 형식을 갖고 있어 각 장면이 하나의 완성된 놀이 ‘판’이 된다.

또한 배우와 관객 관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한데 어우러지는 신명나는 한바탕 놀이 ‘판’이 된다

공연 초대권은 시청 5층 충주중원문화재단에서 선착순 배부하고 있다. 충주 윤규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