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로 미래산업·직업 체험

2018-09-04     박호현

(동양일보 박호현 기자) 청양 동영중학교(교장 이문학)는 지난 3일 교육부가 주관하는 진로체험버스로 가상현실 ‘미래직업 체험 스탯 업’ 프로그램을 전교생을 대상으로 본교 도서관에서 실시했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이 마련한 이 프로그램은 진로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학교를 대상으로 VR을 통해 가상현실과 미래직업을 체험토록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