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리스트 함춘호, 10일 충주서 소망콘서트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 축하공연, 오후 7시 30분 충주문화회관서 열려

2018-09-06     윤규상

(동양일보 윤규상 기자) 충주문화원이 오는 10일 오후 7시 30분 충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국내 최고 기타리스트 함춘호의 소망콘서트 ‘위로’를 전석 무료로 연다.

이날 콘서트는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 성공을 기원하고 우리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는 전 세계 소방관들의 노고와 대회 준비에 힘써준 충주시민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은 함춘호 밴드와 함께 유리상자 맴버로 활동 중인 가수 이세준씨를 비롯해 1998년 서울심포니오케스트라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하고 2000년 오페라‘사랑의 묘약’으로 데뷔한 성악가 신델라씨가 출연해 주옥같은 노래들을 선보인다.

함춘호 밴드와 함께하고 있는 젊은 아티스트들도 이날 출연해 다양한 곡들을 들려주며 감동의 무대를 선사하게 된다.

손창일 문화원장은 “올 여름 더위에 지친 일상에 활력을 넣어 줄 이날 공연에 충주시민은 물론 대회에 참가하는 소방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 윤규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