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투자 실패 20대 여성 투신해 숨져

2018-09-06     박장미

(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6일 청주상당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5시 20분께 상당구 용암동의 한 아파트 화단에 A(여·26)씨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숨진 A씨는 비트코인 투자 실패로 수천만원의 빚을 지고 우울증을 앓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아파트 15층에서 투신해 숨진 것으로 보고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박장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