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무용제 막내려

2018-09-09     박장미

(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맑은 바람, 고은 춤 충북·청주’를 주제로 지난달 30일 개막한 27회 전국무용제가 8일 폐막행사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폐막식에는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한창섭 충북도 행정부지사, 한범덕 청주시장, 최창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직무대행, 하철경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무용제 대상은 대구 대표 노진환 댄스프로젝트의 ‘모던타임즈’가 차지했고 금상은 충북 대표 박정미 무용단의 ‘직지, 그 불멸의 꽃’이 받았다.

전북의 CDP, 인천 나누리 무용단, 전남 이란희 무용단, 광주뿌리한국무용단이 은상을, 경북 김지은 무용단과 경기도 강윤선 무용단, 울산 박선영 무용단은 동상을 수상했다.

최초로 진행된 솔로&듀엣 최우수상은 부산의 POD 댄스 프로젝트 ‘공차적응’이 받았으며 우수작으로는 경북 DFM 댄스 컴퍼니의 ‘공존’, 인천광역시 유소희, 권예진의 ‘보색’, 전남 문한솔 무용단의 ‘허가(許可), 판’, 울산 라 무용단의 ‘본질’과 경남 아니모 컴퍼니의 ‘안다미로’가 선정됐다.

폐막 축하공연으로는 댄스컴퍼니 더 바디의 아리랑블루스, 그리고 폴란드의 포크 댄스 그룹 마리니아 멕시코의 아르떼 포크이오, 조지아 국립 댄스 앙상블 ‘다블라티’ 그리고 터키의 골든 브리짓 포크댄스 앙상블의 화려한 갈라쇼가 펼쳐졌다. 박장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