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문화재단 신구세대 멘토링 ‘인생나눔교실’ 운영

2018-09-10     박장미

(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은 육군 37사단 단양대대 장병들을 대상으로 2018 인생나눔교실 충청권 기획사업 ‘특별한 멘토링’을 운영한다.

‘특별한 멘토링’은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의 실내악 연습 과정을 보며 단원들의 역할 및 하모니의 중요성을 경험하고 멘티들 자신의 역할, 책임감 등을 되짚어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인생나눔교실은 소통 단절·양극화 등 각종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대 간 소통의 가치를 탐색하고 공감을 이끌어내기 위해 추진된 인문사업이다. 선배세대(멘토)와 새내기세대(멘티)가 소통하면서 삶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서로를 이해해 나가는 쌍방향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인생나눔교실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전국 공모사업으로 충북문화재단이 충청권 지역 주관처로 2015년부터 연속 선정돼 국비 4억3500만원을 지원받아 군부대, 자유학기제 중학교, 지역아동센터, 보호관찰소의 청소년, 청년에게 멘토링 프로그램을 1600여회 지원했다. 박장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