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체육, 도민체전 4년 연속 10위권 도전

족구,궁도, 게이트볼, 볼링, 등 고득점 기대

2018-09-10     김현신

(동양일보 김현신 기자) 금산군이 충남도민체전 4년 연속 10위권 진입에 도전한다.

금산군선수단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에 걸쳐 태안군 일원에서 개최되는 70회 충남도민체육대회에 17개 종목 501명의 선수 및 임원이 출전한다.

금산군의 올해 목표는 상위권 도약이다. 3년 연속 10위권 진입에 성공한 여세를 몰아 중위권 이상의 성적을 얻어낸다는 포부다.

작년의 경우 군 단위(시 단위 제외)에서는 예산군에 이어 2위에 해당하는 점수를 얻은 바 있다.

상승분위기와 더불어 선수단의 자신감, 열정적 응원 등이 시너지 효과로 이어질 경우 전체 15개 시·군 중 5위 이내 진입도 가능할 것이라는 긍정적 전망도 나온다.

그동안 강세를 보여 왔던 궁도, 게이트볼, 볼링, 족구 등의 고득점과 함께 배드민턴, 육상, 그라운드 골프 종목의 선전에 기대를 걸고 있다.

군은 체육시설의 집중투자 및 보강, 체계적인 인력관리 및 종목별 지원, 출전 선수단 인센티브 지급, 선수단 현장 격려 등 도민체전 상위권 진입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전개해 왔다.

문정우 군수는 “초중등부 출전하는 학생선수들이 늦은 시간까지 구슬땀을 연습에 몰두하는 모습을 보고 용기를 얻었다”며 “앞으로 경기 전종목에 대한 세밀한 분석과 더불어 경기력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계획을 수립, 체육강군의 위상을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산 김현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