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기획자 변광섭씨, 희망학교 특강

15일 오전 10시30분 ㈜본정 문화센터에서
‘우리동네 숨겨진 이야기’ 주제

2018-09-11     박장미

(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문화기획자 변광섭씨가 오는 15일 오전 10시30분부터 청주시 서원구 사창동 청주고 맞은편 ㈜본정 5층 문화센터에서 희망얼굴(회장 조동욱 충북도립대 교수)이 운영하는 희망학교의 재능기부 특강을 한다.

변씨는 이날 ‘우리동네 숨겨진 이야기’를 주제로 지역 문화의 중요성과 글로벌 콘텐츠로 가는 길을 설명한다.

그는 특히 청주권에 있는 역사자원을 비롯해 문화, 관광, 건축, 축제, 음식, 인물 등 다양한 방면에 걸쳐 지역문화의 숨겨진 이야기를 통해 청주정신을 찾고 미래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근대문화유산, 초정10경, 옥화9경, 청주출신 인물 등 일반인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찾아내 청주의 새로운 문화브랜드로서의 가능성을 이야기 한다.

소리창조 ‘예화’의 전옥주씨의 가야금 특별공연도 펼쳐진다. 이날 특강에 참가자들에게는 변씨의 저서가 한권씩 증정된다.

희망학교는 청주산남고 지선호 교장의 희망얼굴 캐리커처 주인공들이 모여 각자의 경험과 지식과 꿈을 공유하고, 더 큰 희망을 펼쳐보자는 취지로 2주에 한번 씩 재능기부로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