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영 괴산군수 발로 뛰는 세일즈 ‘눈길’

2018-09-11     김진식

(동양일보 김진식 기자) 이차영 괴산군수가 농·특산물 세일즈맨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 이 군수는 괴산군새마을회 및 괴산고추생산자협의회 관계자들과 함께 자매결연지인 서울시 구로구청(구청장 이성)과 서울시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순남)를 잇따라 방문, 괴산의 대표 우수 농·특산물인 청결고추와 함께 시골절임배추, 대학찰옥수수 등을 적극 홍보하며 판촉활동을 벌였다.

구로구는 2008년 괴산군과 자매결연을 맺은 후 양 지역 어린이 간 농촌·도시문화체험을 비롯해 매년 500박스 이상 시골절임배추를 단체로 주문하는 등 상호 교류·협력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는 지자체 중 하나다.

이날 이 군수는 “유난히 길었던 가뭄과 폭염으로 올해 큰 어려움을 겪었던 지역 농민들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아 농·특산물 홍보에 나서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괴산군 공무원들은 농가소득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늘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농·특산물 인지도 제고 및 직거래망 구축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자매결연지인 서울시 및 경기도 안양시에서 주관하는 농·특산물 직판행사에 참가한다. 괴산 김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