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지역치안협의회 개최

2018-09-11     김진식

(동양일보 김진식 기자) 괴산군 지역치안협의회는 11일 법질서 확립 및 공동체 치안 활성화 방안 논의를 위한 ‘2018년 하반기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위원장인 이차영 군수를 비롯한 이동섭 괴산경찰서장, 신동운 괴산군의회 의장, 장재영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대표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치안을 위한 지역치안협의회의 중점 추진사항을 협의하고 내년 괴산군 지역치안협의회의 지역안전 추진사업을 심의·의결했다.

군은 이번 회의를 통해 ‘안녕, 괴산! 안전공동체 운영계획’을 설명하면서 민·관·경 안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함께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괴산경찰서 주관으로 △공동체 치안체제 구축방안 △범죄예방 순찰 및 교육·홍보활동 △ 교통시설 개선을 통한 교통사고 줄이기 방안 △범죄피해자 보호 등을 논의하고, 지역 치안 관련 의제에 대해 심도 있게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위원장은 “지역 치안질서를 위해 늘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이동섭 경찰서장님을 비롯한 경찰관들의 노고에 군민을 대표해 깊이 감사드린다”며“주민의 안전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해지는 시기인 만큼 치안문제에 대한 사회구성원들의 참여와 협력을 통해 군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괴산군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9년 괴산군 지역치안협의회의 지역안전 추진사업을 심의·의결했다. 괴산 김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