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충남도당, 이창수 위원장 선출

“소통중심 정치로 신뢰 회복”

2018-09-11     천성남
이창수

 

(동양일보 천성남 기자) 자유한국당 충남도당위원장에 이창수(사진 충남 천안병) 당협위원장이 선출됐다.

자유한국당 충남도당은 지난 9일 11차 운영위원회의를 열고 만장일치로 의결, 중앙당 비대위 승인을 거쳐 도당위원장으로 확정했다.

취임식은 9월 중순쯤 충남도 당사에서 중앙 당직자와 도당 핵심당직자를 비롯 당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된다.

이창수 위원장은 충남 천안시병 당협위원장으로 충남도지사 비서실장, 대통령직속 지방자치발전위회 실무위원,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민심을 읽을 수 있는 인사로 평가받고 있다.

이창수 신임 도당위원장은 “건강한 보수우파 정당을 재건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맡은 바 소임을 다 하고 소통을 통해 도민의 삶이 활력을 찾을 수 있는 정책들을 발굴, 중앙당에 전달하고 살아있는 정책으로 펼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모든 역량을 쏟아 국민과 도민여러분의 신뢰들 되찾는 정당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홍성 천성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