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 대전서부지사, 지역사회 건강 불평등 문제 해소 앞장

2018-09-12     신서희

(동양일보 신서희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서부지사(지사장 김경숙)는 대전이주여성쉼터 입소자들을 대상으로 12일 대단한내과의원(원장 어원철)과 협력해 5대 암 무료검진을 실시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서부지사는 지난달 23일부터 건강증진 운동프로그램을 운영해 대전이주여성쉼터 입소자들이 자존감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오는 18일에는 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와 협력해 무료일반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이혼, 성폭력 등 입소자의 어려움에 대해 법률적 구제를 위해 최기석 변호사(대전 서구 둔산동)를 위촉해 무료법률상담도 진행하고 있다.

김경숙 대전서부지사장은 "사회적 약자들의 건강 불평등 해소를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며 "쉼터 입소자들의 건강상태와 다문화자녀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지역사회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세종 신서희 기자